꿀피부를 위한 올바른 세안 및 클렌징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도 꿀피부를 꿈꾸시고 계신가요?

 

 

 

하지만 봄이 되면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 예민한 피부거나 기존에 트러블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꿀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많이 놓치고 있는 올바른 세안 및 5단계 클렌징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안을 하기에 앞서 손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아주 중요하지만 은근 놓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가장 기본인 만큼 잘 씻고 세안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클렌징을 할 때에도 나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제품이더라도 해도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단계 손으로 거품내기

 

손을 씻은 후, 클렌저를 얼굴에 바로 문지르지 않고 손으로 충분히 거품을 내 얼굴에 묻혀줍니다.

 

얼굴에 바로 문지르게 되면 피부에 자극이 많이 갈 수 있으므로 거품을 충분히 내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미온수로 세안하기

 

 

세안 시에 물의 온도도 중요한데요.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의 경우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고 모공을 넓힐 수 있으며 얼굴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깨끗한 세안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단계 부드럽지만 꼼꼼하게

 

 

세안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T 존 부위인데 눈썹에서 코로 내려오는 T존에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먼저 세안을해주고 피지분비가 적은 볼은 나중에 씻는것이 좋습니다.

 

클렌저로 거품을 내어 T존을 시작으로 이마, 볼, 눈가 순으로 꼼꼼하게 세안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너무 가한 힘이 가해지면 얼굴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부드럽게 세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미온수로 거품 헹궈내기

 

 

클렌저를 이용해 얼굴에 묻은 화장품과 먼지 등을 제거하고 모공 속 노폐물까지 충분히 녹였다면 마지막으로 거품을 헹구는데요. 앞에서 말했듯이 미온수로 얼굴에 남아있는 거품을 적당한 강도로 세안해주면 됩니다.

 

 

 

 

5단계 피부 보습하기

 

 

또 세안 후 수분 손실을 막기위해 바로 보습을 해주셔야합니다.

 

 

 

기초 단계 화장품을 이용해 피부결을 정돈하고 보습크림을 발라 피부의 유수분을 채워주어야 트러블을 예방하고 꿀피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이들 잘못 알고 계시는것중에 하나가 세안을 자주 하면 피부가 더 좋아질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지나치게 세안을 많이 하는 경우에는 유분의 과다분비를 촉진시켜 이 또한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너무 잦은 세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거나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기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하루 1~2회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찌보면 정말 간단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5단계 세안법을 통해 꿀피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구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