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들 순위 모음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들 1~7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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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에서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들 중 배우 조인성이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대망의 1위는 배우 조인성이 차지했습니다.  

 

조인성은 국내 최대 높이의 잠실 L타워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을 품은 한강뷰를 자랑하는데요. 입주민에게는 6성급 호텔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전해집니다. 

 

규모에 따라 최소 50억에서 300억원 사이에 분양된다고 합니다.

특히 관리비만 일반 아파트의 3배로 한달에 400만원이며 조인성은 현재 2개의 호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인성이 배우 생활을 뒷바라지한 가족들에게 선물한 집으로 알려졌으며 이웃으로는 가수 김준수가 있습니다.

 

 

 

 

2위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였습니다. 

 

2015년부터 보금자리로 청담동을 선택한 두사람은 청담동에서 제일 비싼 명당에 위치한 P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매입한 P아파트의 최근 매매가는 약 115억원이라고.

이웃사촌에는 박인비 프로골퍼가 있습니다.

 

 

 

3위는 태양, 민효린 부부가 차지했습니다. 

 

태양, 민효린 부부는 한남동의 P아파트의 펜트하우스 아래에 위치한 복층구조에 살고 있습니다.
두사람은 이 아파트를 100억~150억원대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럭셔리 인테리어와 파노라마 한강뷰가 특징이며 매봉산과 용산가족공원 등을 둘러싼 자연 친화적 입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 이웃주민으로는 방시혁, 싸이가 있습니다.

 

 

4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입니다. 

 

제이홉은 성수동에 위치한 T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제이홉은 25평형을 13억원에 매입했고 최근 더 큰 호실을 추가로 매입했습니다. 두개의 매물을 합치면 80억원 정도입니다.
해당 아파트 이웃주민으로는 손흥민, 서강준 등이 살고 있으며 아파트의 시세는 10억~100억원대로 알려져있습니다.

 

 

5위는 지드래곤입니다. 

 

지드래곤은 한남동의 N아파트의 펜트하우스에 거주중입니다. 

이 아파트는 유명 호텔 셰프가 조리하는 조식과 국내 최대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의 펜트하우스는 90억원대이며 관리비만 1년에 1300만원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지드래곤이 사는 펜트하우스는 개인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6위는 김수현입니다. 

 

김수현은 성수동에 위치한 G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화려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 아파트는 한강뷰와 숲세권을 이루고 있습니다.

입주민을 위한 완벽한 편의시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수현은 이 아파트를 두채가지고 있으며 각각 40억원대와 30억원대에 구매했습니다.

 

 

7위는 소지섭입니다. 

 

소지섭이 사는 곳은 한남동에 위치한 H아파트로 단지 내 설치된 조형물만 1000억원대에 달할 정도로 고급아파트 입니다. 

 

소지섭은 해당 매물을 2019년 61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3년만에 29억원이 올라 90억원에 달합니다. 

동네 주민으로는 안성기, 이요원, 이영자, 김동현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