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청결제 리스테린, 가그린 사용법과 써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요즘은 아무래도 코로나 19로 인해서 전과는 달리 많은 부분에서 코로나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큰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나 위생에 더 예민하고 철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중 코로나 이후로 필수템이 되어버린 마스크.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다보니 구강청결 또한 신경쓸 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실제로 코로나 이후로 구강청결제와 껌 구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효능 그리고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강청결제는 써야하는 이유

우리는 보통 하루 3번 양치를 하면 이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와 잇몸 선, 혀와 볼 안쪽에 있는 세균을 놓칠 수 있습니다.

양치를 하고 자고 일어나면 입냄새가 나는 이유는 남아있던 세균들이 밤새 활동했다는 뜻인데요.

남아있는 세균 중에서도 플라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굳어 제거되지 않을 경우 치석과 치태로 변해 잇몸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구강청결제의 효능

구강 내 유해균을 억제 해 줍니다.

프라그 및 치은염의 예방 및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치석 생성을 예방 합니다.

구취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구강청결제 사용법

1일 2회 아침, 저녁

1회 사용시 약 30초동안 충분히 양치를 하고 입안을 헹궈낸 뒤 사용합니다. 

또한 구강청결제 사용 후, 입안을 따로 물로 헹구실 필요는 없습니다.

양치질 이후 30분 이내 사용하고 구강청결제 사용 후 30분 뒤에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지 않은 법. 

구강청결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경우 치아에 유익한 균들도 제거 될 수 있으니 건강상태에 맞춰 적당한 간격을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자주 접하기 쉬운 구강청결제는 리스테린, 가그린인데요. 아무래도 구하기도 쉽고 효과도 좋으니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사진출처: 구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