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신없이 지나가는 3월
삼일절날 카페가기로했는데 못가고 아쉬운 마음에 혼자 끄적끄적
결국 몸이 안좋았던 동생이 내가 사뒀던 자가키트로 코를 쑤셔보았지만 음성
몸이 무거워 선택한 점심
근데 이것도 맛있으니 칼로리가 낮지는 않더라...^^;;
기분 좋은 날씨
봄이 다가오고 있다.
오늘은 기분좋게 스벅 셔틀중~
삼삼데이니까 삼겹살
간만에 먹었더니 기름진게 너무 맛있네...꿀맛!
삼성 1주만 있어도 온다는 주주종회 안내문 저도 받았습니다.
엣헴
나도 참석해?ㅋㅋㅋㅋㅋㅋ
흠슬라가 달립니다.
나도 사무실에서 엉덩이만 들썩들썩
결국 동생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서북병원에서 목이랑 코를 찔렀다.
그러나 미결정 나와서 다음날 역촌역에서 2시간 대기후 다시 찔렀다.
결국 확진판정 나옴
신사동 사전투표하던 날
부정선거로 말 많았는데.. 이것도 어느 순간 그냥 묻혀버렸다.
확진자 사전투표에는 없던 투표함
그래도 우린 결국 투표함에 투표지 넣고 나왔다.
결국 나도 확진 판정을 받고 열 오한 두통으로 고생을 했다.
배달음식을 좋지하지 않는 편이라 잘 시켜먹지 않는데 아플땐 요리하는거보다 시켜먹는게 낫지 않냐는 말에 요기요 첫주문 할인받아서 시켜먹은 족발
편하고 맛있게 먹었지만 역시 배달음식은 글쎄... 앞으로도 내가 포장하거나 나가서 먹는걸로 할래
몸 좀 돌아오니 이어지는 재택근무... 뭐 유급이니 뭐라도 해야지
반응형
'개인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 4월 일상 (0) | 2022.05.01 |
---|---|
22년 3월 일상 2 (0) | 2022.04.21 |
22년 2월 일상 2 (0) | 2022.03.13 |
22년 2월 일상 (0) | 2022.03.13 |
PCR 재검사 후 결국 코로나 확진 후기 증상 (0) | 202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