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나가는 3월 삼일절날 카페가기로했는데 못가고 아쉬운 마음에 혼자 끄적끄적 결국 몸이 안좋았던 동생이 내가 사뒀던 자가키트로 코를 쑤셔보았지만 음성 몸이 무거워 선택한 점심 근데 이것도 맛있으니 칼로리가 낮지는 않더라...^^;; 기분 좋은 날씨 봄이 다가오고 있다. 오늘은 기분좋게 스벅 셔틀중~ 삼삼데이니까 삼겹살 간만에 먹었더니 기름진게 너무 맛있네...꿀맛! 삼성 1주만 있어도 온다는 주주종회 안내문 저도 받았습니다. 엣헴 나도 참석해?ㅋㅋㅋㅋㅋㅋ 흠슬라가 달립니다. 나도 사무실에서 엉덩이만 들썩들썩 결국 동생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서북병원에서 목이랑 코를 찔렀다. 그러나 미결정 나와서 다음날 역촌역에서 2시간 대기후 다시 찔렀다. 결국 확진판정 나옴 신사동 사전투표하던 날 부정선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