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일상들 집에서 반찬도 만들고 부추전도 해먹고 아주 잘먹고 잘노는중 역시 집이 최고다 어쩌다 1일 체험... 크리스피 1+1 행사 하던날 보너스 도넛까지 개이득 집에 육수사다가 냉면도 삶아먹음 아무것도 없지만 시원하니 맛나네 수부지 피부를 위해 이것저것 알바보다가 구매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잘 맞기를.. 우리 할매 떡볶이 쌀떡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동네는 떡볶이는 대부분 쌀떡이다 입맛에 안맞아 시도한 프랜차이즈 밀떡인데 맛은 음... 순대 간도 비리고.. 결국 먹다 버렸.. 걍 맥주랑 지락실로 입가심 아이스크림 중 나름 비싼거라 그런지 맛나긴 하드라 근데 왜 때문에 아이스크림 살때마다 제조사를 보는거지. 이것도 병인듯 후 미리 집들이 선물로 받았던 커피메이커와 원두 근데 원두가 먼저 와부렸네 ..